퇴사 후 올해 3월 취미삼아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였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하루하루 카운트 올라가는 재미에 블로그를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지인분들에게 오픈된 나머지... 


솔직한 이야기등을 쓰기가 어려워지고 뭔가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 스토리로 이동.



사실 회원가입만 하면 서비스를 시작할수 있었던 다른 사이트와 달리.. 

초대장을 얻어야 회원가입이 가능하더라구요... 이틀전에 몇몇분들께 초대장을 요청드리는 댓글을 달았는데 오늘 째랙스님이

초대장을 주셨습니다. ㅠ_ㅠ

http://jjaeracks.tistory.com/notice

감사드립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자유도가 매우 높아보여서, 공부를 많이 해야할것 같은 생각이 벌써부터 들지만

배우는걸 게을리 하면 도퇴되는 길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배워볼 생각입니다. ^^


티스토리 초대장 주신거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열심히 블로그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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